여러분, 안녕하세요!

YAMANOTE에서는 제과의 1년째보다 스스로 셀렉트 할 수 있는 전공 실습이 일주일에 1번 있습니다!

그 중 하나 「파티시에 전공」의 수업을 소개!

전공 실습에서는 프로 현장의 톱에서 활약하고 있는 셰프로부터 특별 수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첨단의 기법이나 난이도가 높은 케이크에 1학년 때부터 배울 수 있다!

오늘은 무려! 특별 수업!

에비스에 있는 「레자네폴」의 국화 요리사에게 수업을 받았습니다! 👏

기쿠치 요리사의 가게는 이쪽의 URL을 클릭→https://lesanneesfolles.jp

「몽블랑」을 만들었습니다!

보통의 몽블랑과는 색다른 궁리가 되어 있어 에콰도르에 코토박시라는 산을 따서 「코토박시 레제르」라는 이름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몽블랑은 실습으로 여러 번 만들었지만 오늘은 난이도 UP⤴️

학생도 긴장하면서도 기합이 들어 있습니다!

우선은 키쿠치 셰프에 의한 데모!

몽블랑의 공정뿐만 아니라 「현장에서의 이야기」나 「어떤 파티시에를 요구하고 있는가」 「자신의 가게를 여는 것」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 주셔서 학생도 열중해 들었습니다!

매일의 실습으로 데모를 할 때는 반드시 메모를 취합니다!

메모를 취하는 버릇을 붙이는 것이 현장에 나왔을 때 중요합니다! 💪

선생님이 만든 직후에 실습 시작!

일반적인 몽블랑 중에는 생크림과 밤만이 많지만,

이번에는 초콜릿 원단, 바삭바삭한 식감의 피안티누, 생크림, 시부리, 카시스의 쥬레가 들어가 있어 식감과 맛의 악센트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

완성의 단면이 굉장히 세련!

뭐니뭐니해도 이 몽블랑의 짜는 방법은 처음! 어렵습니다!

일반적인 감기 타입이 아닌 아래에서 위로 좁히십시오.

기쿠치 요리사가 각 반을 돌고 한 사람 한 사람 정중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요리사에게 가르쳐 주고 나서 짜면 보면 잘 되어 학생 자신도 감동😊👏

짜서 완성!

대신 "그라사쥬 쇼콜라"라는 초콜릿을 걸어갑니다!

여러분은 이런 몽블랑 본 적이 있습니까 👀? ?

마지막으로 템퍼링을 취한 초콜릿을 붙이면 완성! ✨

기다리지 않는 단면이 여기!

맛과 식감뿐만 아니라 단면과 외관에도 고집이있는 원 랭크상의 "몽블랑"을 배웠습니다!

오픈 캠퍼스에서는 리얼한 학생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신경이 쓰이는 분은 이쪽을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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