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YAMANOTE에서는 제과의 1년째보다 스스로 셀렉트 할 수 있는 전공 실습이 일주일에 1번 있습니다!

그 중 하나 「부랑제 전공」의 수업을 소개!

부랑제 전공에서

「세븐 클로버」라고 하는 베이커리&비스트로의 가게와 콜라보 수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학생 고안 상품의 선물을 실시해 선택된 상품을 가게에서 실제로 판매해 주십니다! 라는 실천적인 대처!

오늘은 프로토 타입의 첫 번째!

4명 정도로 팀을 짜 각각 2종류씩 오리지널 빵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조리법에서 스스로 생각합니다 😊👍

빵 반죽을 날리는 것은 4 월부터 매주 가고 있기 때문에 손의 것! 💪

이 팀은 "치즈 탁칼 비판"을 고안

내용물의 치즈 탁갈비를 손으로 나누어 만들어 갑니다!

직물 주위에 옷을 입고 구워 냈습니다.

안을 깨면 치즈가 쏠~ 🧀

모두 시식을 하고, 「턱칼비의 맛을 좀 더 진하게 하는 편이 좋다!」 「치즈의 양을 늘리자!」

라는 의견이 날아오르고, 프레젠테이션을 향해 개량이 진행됩니다!

이 팀은 "스튜판"!

내용물 스튜는 식감도 느끼도록 조금 큰 재료를 자르고 있습니다

숨겨진 맛에 치즈를 넣고있는 것도 포인트 💡

무려! ? 쿠그로프형에 넣어 구워 갑니다!

맛뿐만 아니라 "외형"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정말 귀여운 외형! 이런 빵을 본 적이 있습니까? ? 👀

시작 단계이므로, 내용물 스튜의 양도 여러가지 시험하면서 어느 양이 베스트인가?

팀에서 토론 결정합니다!

이 팀은 "감자 빵"

외형이 감자! 재미있는 발상 🥔!

구워진 것이 이쪽! ⇩

내용은 "감자 샐러드"가 들어 있습니다!

오이를 넣은 버전 · 넣지 않는 버전을 만들고 있습니다.

"오이가 들어있는 것이 샤키샤키한 식감이 나오기 때문에 넣는 것이 좋지요"라는 대화가 있었습니다 😊

그 외에도 사과와 계피를 사용한 "애플 계피 롤"

다음 번 프로토 타입에서는 외형 개선에 도전합니다!

이 귀여운 빵은 "마카롱 빵"

위의 핑크는 무려 마카롱! 바삭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블루 치즈와 후 복숭아 프랑스 빵

이 외에도 다양한 학생 고안 빵을 만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시작하고, 11월에는 「세븐 클로버」쪽에 와 주셔서 학생에 의한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합니다!

선택된 빵은 기간 한정으로 가게에서 판매! 학생도 기합이 들어갑니다 💪11월의 프레젠테이션 기대에♪

오픈 캠퍼스에서는 리얼한 학생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신경이 쓰이는 분은 이쪽을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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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야마노테 조리사 전문 학교】

〒158-0081 도쿄도 세타가야구 후카사와 8-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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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44 도쿄도 시부야구 마루야마초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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