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야 つも야마노테블로그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제과 2학년의 특별 수업의 모습을 전달합니다! 👀

특별 강사로서,

바르니바비 NEW LIGHT

요리사 파티시에 모리이 요리사　

와 주셨습니다! !

모리이 요리사는 가게의 디저트를 맡고 있으며, 특히 어셰트 데세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어셰트 데세르는 "접시 모듬 디저트"의 의미로, 테이크 아웃 할 수있는 디저트들과 달리,제공된 그 순간밖에 맛볼 수 없는 오감을 떨게 하는 디저트입니다.

그런 애셰트 데세르를 코스로 제공하고 있는 가게가 늘어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

모리이 셰프는 그런 가게가 늘어나기 전부터 코스에서의 애셰트 데세르를 다루어 온 지금 주목의 파티시에르입니다! 👩‍🍳

이번에는 그런 모리이 요리사에 의한 2개의 레시피를 수업으로 취급해 주셨습니다!

이번 메뉴는 이쪽!

①망고와 코코넛 카레의 데세일

② 멜론과 말차의 데세일

첫 번째 사진, 망고와 코코넛 카레의 데세르에 대해서는 디저트에 카레? 라고 생각하는 분도 많네요!

"기억에 남는다"을 테마로, 새로운 자극이나 발견을 추구하는 것이 숲 요리사류.

맛은 대전제로서, 보고 아는, 맛이 아닌 재미있는 조합을 생각합니다.

달콤한 것뿐만 아니라 향신료와 허브, 야채도 데세일에 도입합니다.😳

학생들에게도 레시피를 생각할 때는 그 밖에는 없다고 놀라운 조합을 시험해 보면 좋다는 조언도.

업계 톱에서 활약하는 파티시에의 레시피를 직접 배울 수 있는 매우 귀중한 기회✨

학생들도 메모를 취하면서 모리이 셰프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또한헛됨을 없애는 의식을 가진 데다, 귀엽게 보이는 것에 주력하는 것도 모리이 셰프의 고집의 하나.

멜론과 말차의 데세루에서 이용한 멜론은 귀여운 원형으로 빠져 나왔습니다!

남은 부분은 확실히 컷 해, 재이용!

가게에서 제공하는 빙수 소스로 사용한다는 것.

실습중도 항상 푸드 로스 대책을 의식하고 있는 모습이 들었습니다!

본교에서도 소중히 하고 있는 푸드 로스 대책. YAMANOTE에서는 퇴비로 야채의 칩은 흙으로 되돌려 비료로 하고 있습니다! 그 비료를 사용해 교내에서 허브를 기르는 대처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SDGs의 노력의 일환입니다.

그 한때만 즐길 수 있는 어셰트 데세르는, 퍼포먼스나 보여주는 방법도 즐거움의 하나!

이번에도액체 질소를 사용한 연출에 대해 배웠습니다!

실습중은 모리이 셰프가 각 테이블을 돌면서 요령을 전수!

선생님과의 거리의 근접도 YAMANOTE의 특징 중 하나 👩‍🍳

취직 활동 중인 학생도 많은 2학년! 모리이 셰프로부터 취활의 어드바이스등도 받고 밀도가 짙은 3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리이 요리사 바쁜 동안 감사합니다!

YAMANOTE에서는 연간 수많은 특별 강사에 의한 수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와 주시는 것은 구식 요리사도 있으면 젊은 요리사도! 😳

수업 중에서 전통적인 것부터 최첨단의 것까지 최대한 배울 수 있습니다 ✨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꼭 오픈 캠퍼스에 와 주세요!

리얼한 수업 견학이나 실제 체험하고 싶다!라는 분은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







【도쿄 야마노테 조리사 전문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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