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항상 YMANOTE 블로그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만드는 그 앞」를 목표로 하는 본교에서는 연간 수많은 특별 수업을 실시!

오늘은 요전날 행해진 특별 수업의 모습을 전달합니다!

이번 특별 강사는・・・

본 학원의 졸업생으로 현재 「공저 요리인」으로서 세계에서 활약중인 외원 케이타 요리사입니다 ✨

공저 요리인이란 해외에 전개되고 있는 일본의 재외공관(대사관, 영사관)에 종사하는 전속의 요리인입니다!

대사관은 외교의 장소로서 타국의 중역 등이 모이는 회의나 리셉션, 회식 파티에서 이용됩니다.

그 때의 식사를 제공하는 것이 바로 공저 요리사입니다!

별명 「음식의 외교관」이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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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외무성 twitter에서)

이번 수업에서는 그런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외원 요리사로부터 요리에 대한 마음가짐, 체험담, 조리 기법 등 다양한 각도에서 학생들에게 매우 어려운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

이번 실습 메뉴는・・・

①Fricassée de châtaigne et cèpes
(밤과 셀러리, 볶은 버섯의 프리카세)

밤나무 버섯을 사용한 가을의 미각 메뉴 🌰

이번에 사용한 것은볶은 버섯!

향기가 높고 프랑스에서 고급 재료로 인기 버섯

실은 여러분의 잘 아는 이탈리아의 포르치니 버섯과 같은 종류의 버섯입니다✨

②Rôti de caille aux muscat, pomme “Maxime”
(우주 로티, 무스카트의 주와 감자 맥심)

이쪽도 지금의 시기가 제철의 메추라기와 무스카트를 사용한 메뉴 ✨

실은 메추라기와 무스카트는 고전 요리로 옛부터 있던 조합입니다.

맥심란 전분을 가열하여 생기는 점착 작용을 이용하여 붙여 가는 기법을 말한다.

감자에 많이 포함된 전분을 이용하여 이번에는 감자 맥심을 만들었습니다!

"실은 이 맥심이라는 이름은 프랑스의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유래하고 있습니다"

"맥심이라는 가게가 시작한 조리법 때문에 맥심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와 외원 요리사.

배경을 아는 것으로 보다 그 요리에 대한 이해도 깊어집니다☺️

그 외에도 실습 속에서 자신의 해외에서의 체험담 등을 포함한 다양한 이야기를 받았습니다.

그 안의 말로

「아무리 빨라도 잡담한 일은 프로 현장에서는 통용하지 않는, 절삭물 하나라도 정중하게 자신의 이미지를 제대로 가지는 것이 중요. 우선은 천천히 좋기 때문에 정중한 일을 보는 것.」

라는 요리의 자세에 관한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요리사의 놀라운 수고에 학생도 시종 박혀 👀

확실히 메모를 취하면서 요리사의 기술을 눈에 굽습니다!

서두에서도 접했습니다만 외원 요리사는 본 학원의 졸업생! !

본교에서는「만들기의 그 앞으로」라는 모토 아래 조리사를 넘는 초이사를 목표로하실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의 재학생이 졸업 후 어떤 길을 개척해 나가는지 지금부터 기다려집니다 😆

야마테에서는 이번과 같은 특별 수업을 연간 많이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별 수업의 모습을 전달하겠습니다 😊

오픈 캠퍼스의 예약은 이쪽으로부터↓

【도쿄 야마노테 조리사 전문 학교】

〒158-0081 도쿄도 세타가야구 후카사와 8-19-19

【야마테 조리 제과 전문 학교】

〒150-0044 도쿄도 시부야구 마루야마초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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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 카페 쇼콜라티에 제빵 브라이들전문학교

【입학 종합 안내】

0120-805-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