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야 つもYAMANOTE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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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전날, 본교의 졸업생에게 인터뷰에 다녀 왔습니다! !

 

도쿄 야마노테 조리사 전문 학교

조리 종합 본과2연제　2020年3월졸 미바시 마나🌸

 

 

Sky Restaurant XNUMX(musashi)

キ ッ チ ン담당하고 있습니다!

 

https://restaurant.tokyo-skytree.jp

→Sky Restaurant XNUMX(musashi) 홈페이지

 

 

 

 

그럼 조속히 질문하겠습니다!

 

 

Q : 【음식 업계에 들어간 계기는 무엇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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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가가 빵집이라는 것도 있어, 자연과 음식의 업계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무의식 중에 부모님에 대한 동경도 있었는지 생각합니다.불이나 식칼도 자유롭게 사용해 주는 집이었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만드는 일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자신이 하고 즐겁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고 싶어 이 업계를 목표로 했습니다.

 

 

 

 

 

 

Q: 【입사 결정자를 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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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년 XNUMX 월부터 도부 호텔에서 아르바이트를하고있었습니다.

 

 

 

타사의 인턴에도 갔습니다만, 아르바이트 중에서도 배울 수가 너무 많았기 때문에 더 여기에서 공부하고 싶었습니다.

 

 

 

자신의 작업에 대해 선배님이 섹션 관계없이 다양한 각도에서 조언해 주시거나 제안해 주시므로 이 환경에서 더 배우고 싶다는 기분이 컸습니다.

 

 

 

 

 

 

 

 

 

 

Q : 【작업 내용에 대해 간단히 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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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주로 전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바쁜 때는 메인 요리를 담을 수도 있습니다.

 

 

 

그 외에 영업 준비, 준비 등을 하고 있습니다.

 

 

 

준비 중에서도 야채를 잘라내거나, 생선을 다루거나 등 다양한 수준의 것이 있습니다만, 하고 싶다고 하면 할 수 있는 환경이므로 여러가지 일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Q: 【보람은 무엇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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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쪽으로부터 고객이 기뻐하고 있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나, SNS에 자신이 만들었다고 생각되는 사진이 업 되고 있을 때는 기쁩니다.

 

 

 

시간과 함께 할 수 있는 일도 늘어나고, 자신의 성장을 눈에 보이고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때에 보람을 느낍니다.

 

 

 

 

 

 

 

 

Q: 【힘든 일이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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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로부터 사원이라는 입장이 되었을 때, 기술면에서 자신은 아직 힘 부족한 것이 아닐까 고민해 버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사원으로서 요구되고 있는 레벨과 현실과의 갭을 느끼고 있었던 시기는 조금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조금씩 목표를 세우고 한 개 한 개 클리어 해 나가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Q:【YAMANOTE를 선택한 이유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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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선생님이 밝고 즐거워 보인다고 생각했습니다!

 

 

 

제일의 결정수는 역시 실습량이 많습니다.

 

 

 

다른 학교는 생각했던 것보다 좌학이 많은 인상이었습니다만, 야마테의 실습량은 자신이 이미지 하고 있던 것과 합치했기 때문에 야마테에게 결정했습니다.

 

 

 

 

 

 

Q:【야마노테에서 배운 것으로 지금 도움이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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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 뿐만 아니라 주위를 깨끗하게 하면서 한다, 기구도 정리하면서 한다는 습관이 몸에 붙어 있기 때문에 그것은 지금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한 선생님의 「100접시 담는 것이 아니라, 1인분을 100회 담는 거야」라는 말이 인상에 남아 있고, 지금도 그것은 의식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Q:【즐거웠다, 또 인상에 남아 있다수업이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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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즐거웠다는 것이 솔직한 감상입니다.그 중에서도 고도 조리 수업 등에서 드문 재료를 취급할 수 있었던 것은 좋았습니다.

 

 

 

실습량이 많은 분 취급할 수 있는 식재료의 종류도 많아, 세세한 곳까지 배울 수 있으므로 질리지 않고 임할 수 있었습니다!

 

 

 

장어나 아나고 등 누메누메한 식재료는 제일 취급하기 어려웠습니다(웃음)

 

 

 

 

 

 

 

 Q:【향후의 목표에 대해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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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하고 있는 것, 되어 있지 않은 것을 제대로 이해해, 개선하면서 스텝 업 해 가고 싶습니다!

 

 

 

주위에도 더 적극적으로 발신해 나갈 수 있도록 지식을 붙여 자신의 레벨을 확실히 올려 가고 싶습니다.

 

 

 

최근에는 철판구이 데뷔를 하고 손님과 이야기하면서 자신이 만든 요리를 즐겨 주시는 것이 목표입니다!

 

 

 

 

 

 

Q: 【식업을 목표로하는 분에게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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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하고 싶다면 망설이지 않고 도전해 주었으면 합니다!

 

 

 

 

자신의 실력을 알기 쉽게 나오는 일이므로, 매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직업입니다!

 

 

 

 

하고 싶다면 한다!자신의 기분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분도 자신의 기분에 따라 자신이 진행하는 길을 결정해 가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미바시 씨의 선배 후쿠이 씨에게도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Q: 【직장에서 미바시 씨는 어떻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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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가 있고 일에 대해 매우 적극적입니다!

 

 

다른 신입 사원의 아이에 비해 스스로 여러가지 일을 들어 주기 때문에, 주위에도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향후 미바시씨에게 기대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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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바시씨의 근원으로부터 있는 포텐셜을 넓혀 가기 위해서, 메뉴등에 대해서도 한층 더 적극적으로 의견해 가면 좋겠습니다!

 

 

 

후배에 대해서도 XNUMX부터 전부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등에서 보여줄 수 있는, 후배의 참고가 되는 선배로서의 행동도 향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하시 씨, 후쿠이 씨 인터뷰 감사합니다! 😊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일하는 미바시 씨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여러분도 미바시 씨의 요리를 꼭 먹으러 가보세요 🍴👩‍🍳

 

 

 

미바시 씨,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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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한 미바시씨와 같이 장래는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일하고 싶은 분, 자신의 가게를 열고 싶은, 식량 관계, 영양 관계의 길에 진행하고 싶다고 하는 생각을 안고 있는 분은 꼭 오픈 캠퍼스에 참가해보세요!

 

 

 

여러분의 고래교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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